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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유통, 건설업계와 동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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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04회 작성일 18-11-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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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후 건설수주 부진과 함께 판매 위축 지속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스테인리스 유통업계도 덩달아 판매 위축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4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7조7,1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8조6,490억원보다 10.8%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감소세가 이어진 것.

건협 관계자는 "최근 유로지역 위기로 세계 경기침제 우려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거시경제지표도 악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건설경기 회복세 지속 여부가 더욱 불투명해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스테인리스 수요를 창출해온 대표적인 수요산업인 건설업마저 침체가 지속되니 업계는 더욱 얼어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건설이 호황을 누리던 시기에는 가만히 있어도 주문이 알아서 밀려오던 호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영업할 곳 찾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라며 "이제 다음달이면 본격적인 비수기에 접어 드는데, 성수기 같지 않은 성수기를 보낸 마당에 비수기는 어떻게 견딜지 불안하다"고 말했다.

올해 같은 경우 대부분 유통업체들은 지난2월 판매량이 반짝 호조를 보였지만 3월에 들면서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건설수주는 1994년 이후 2월 실적으로 역대 최대 액인 9조1,904억원 기록해 저년 같은 달 대비 8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3월에는 저년 같은 달 대비 7.2% 감소한 8조3,46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07~2011년까지 총5년간 3월수주 평균 금액이 8조8,649억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며 예년보다 다소 부진한 실적이다. 이 통계 수치는 지난3월부터 본격화된 건설업 부진과 함께 침체된 스테인리스 유통시장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현재 대부분의 스테인리스 유통업체들은 건설업의 부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언제부터 회복될지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한국철강신문 2012년 6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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